다이센 오키 국립공원(大山隠岐国立公園)

총 면적 35,053ha. 다양한 매력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맞이해 주는 산인지방 중안부를 대표하는 경승지

다이센 오키 국립공원(大山隠岐国立公園)

일본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대대손손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9곳의 국립공원이 지정되어 있는데, 이곳 ‘다이센 오키 국립공원’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다이센을 중심으로한 산악부와 오키제도를 중심으로한 해안부로 이루어진 이 국립공원은 돗토리•시마네•오카야마, 이 세 현을 끼고 있는 총 면적 35,053ha의 다양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중국지방의 최고봉 ‘다이센(大山)’은 남북에서 보이는 험한 표정과는 달리 서쪽(요나고시쪽)에서 본 그 모습은 여성적이고, 일본을 대표하는 산인 후지산(富士山)과 닮아 있는 것에서 돗토리현 서부의 옛 지명을 물려받아 ‘호키(伯耆) 후지’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신화하고도 밀접한 관계 있는 다이센은 나라의 중요문화재 그리고 전국에서 손가락에 꼽는 명수(名水)의 보물창고이기도 합니다. 또한 봄에는 신록이나 산나물 뜯기, 여름은 캠프, 가을에는 단풍과 등산, 그리고 겨울에는 스키•••.
이처럼 사계절 내내 실로 다양한 매력으로 찾아오는 이들을 맞이해 줍니다.